『태어나는 문명』에 대한 안내


ㅇ 출판사 : 조선일보사(1997)
ㅇ 저 자   : 권 삼 윤

책 내용
이 책은 역사여행가인 저자가 고대 문명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전세계 고대문명 유적지와 역사 명소, 세계문화유산 등을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며 쓴 답사기 시리즈의 첫 권이다. 그 제1권인 『태어나는 문명』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태어난 이 라크.시리아.터키.이란지역을 다루고 있다.
"인류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 출현한 뒤로 많은 흔적들을 남겨놓았다. 오랜세월이 그것들을 파괴하고 지워버렸을만 한데 , 그 흔적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나는 거기서 인간의 자기 존재 표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삶에 대한 끈질김을 목 격했다. 인간은 이 땅 위에서 비록 찰라를 살다가 사라진다 해도, '영원'에 대한 믿음은 대단하리라는 것을 그 흔적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수많은 현장에서 주워모은 창조적 문명을 일궈낸 사람들의 꿈의 파편들을 쏟아 놓으려 한다" 고 서문에서 밝힌 저자는 창세의 땅이자 역사의 땅인 이라크의 우르(Ur)를 시작으로하여 천일야화의 도시 바그다드를 거쳐 바벨 탑의 고향 바빌론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다시 아시리아제국의 도읍지를 둘러보고 기독교가 싹트고 이슬람 문화가 꽃핀 다마스커스, 시리아 사막속의 오아시스 도시들, 세계 최고(最古)의 도시 알레포, 그리고 아나톨리아고원을 찾아간다. 거기서 히 타이트인문명 유적과 티없는 터키촌노들을 만난 다음, 이란으로 건너가 이슬람 향내 짙은 이스파한, 그리고 페르세폴리스와 수사 등 옛 페르시아 제국의 유적을 답사함으로써 끝맺는다.
이 책은 문명발상지 및 중동의 역사유적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답사기이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110 매가 올 칼라로 펼쳐진다.



책내용 차례


권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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